'라디오스타' 거미 연인 조정석 결혼계획 "40살 전에는…"

입력 2015-06-0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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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거미.(방송화면캡처)

최근 '라디오스타'에 거미가 출연해 연인 조정석을 언급한 가운데, 배우 조정석이 밝힌 결혼 계획이 재조명 받고있다.

조정석은 지난 2014년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개봉 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애관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조정석은 "연애하게 되면 자유분방하게 데이트를 즐기고 싶다"라며 "공개연애를 숨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애하고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결혼에 관한 질문에 "정말 좋은 남편이 되고 싶다. 원래 28세에 결혼하고 싶었는데 벌써 35세다. 마흔이 되기 전에 결혼하고 싶다"고 덧붙여 주목을 받았다.

네티즌은 “거미 조정석 결혼 임박?” “라디오스타 거미 조정석이랑 잘 어울려요” “라디오스타 거미 조정석 빨리 결혼해요” “라디오스타 거미 조정석 오래된건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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