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사랑해’ 이응경, 임세미ㆍ박진우 이간질

입력 2015-06-03 19:34

  •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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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오늘부터 사랑해’ 이응경, 임세미ㆍ박진우 이간질

‘오늘부터 사랑해’ 이응경이 임세미와 박지우를 이간질한다.

3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극본 최민기ㆍ연출 최지영)’ 43회에서 도진(박진우)은 찻병 바꿔치기를 사주한 장본인이 미자(이응경)임을 확신한다.

이날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미자는 ‘자식에게 의심받은 마음이 딱 죽고 싶은 심정’이라며 도진을 역공격한다. 그리고 승혜(임세미)와 도진을 이간질 시킨다. 승아(윤서)는 윤호(고윤)와의 만남을 곱씹으며 혼자만의 철없는 짝사랑을 시작한다.

한편 2일 방송된 ‘오늘부터 사랑해’ 42회는 14.0%(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오늘부터 사랑해’ 이응경, 임세미ㆍ박진우 이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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