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너 같은 딸’ 궁지 몰린 김혜옥, 박해미 디자인 옷에 느낌 ‘팍!’

입력 2015-06-0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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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딱 너 같은 딸’ 궁지 몰린 김혜옥, 박해미 디자인 옷에 느낌 ‘팍!’

‘딱 너 같은 딸’ 궁지에 몰린 김혜옥이 박해미 디자인 옷에 관심을 보인다.

3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ㆍ연출 오현종 박원국)’ 13회에서는 부엌에서 자꾸만 음식이 사라지자 옥탑방에서 신세를 지고 있는 정기(길용우)를 의심하는 판석(정보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딱 너 같은 딸’에서 궁지에 몰린 애자(김혜옥)는 기존 판매 상품과 다른 고급스러운 상품을 찾기 위해 수소문한다. 그러던 중 사돈 은숙(박해미)이 디자인한 옷에 관심을 갖게 된다.

한편 2일 방송된 ‘딱 너 같은 딸’ 12회는 9.2%(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딱 너 같은 딸’ 궁지 몰린 김혜옥, 박해미 디자인 옷에 느낌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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