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차여사’ 정영숙, 김용건 행동에 실망…오광록ㆍ윤다훈, 장독대서 반지 발견

입력 2015-06-03 18:5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방송화면 캡처)

*‘불굴의 차여사’ 정영숙, 김용건 행동에 실망…오광록ㆍ윤다훈, 장독대서 반지 발견

‘불굴의 차여사’ 정영숙이 김용건이 행동에 실망감을 느낀다.

3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차여사’ 104회에서는 ‘자신의 집으로 모시겠다’는 옥분(정영숙)에게 ‘금실(임예진)을 만나기로 했다’며 ‘안 가겠다’고 버티는 동팔(김용건)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불굴의 차여사’에서 옥분은 동팔의 행동이 서운하지만 끝까지 동팔의 손을 놓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달수(오광록)와 달구(윤다훈)는 장독대에서 동팔이 숨겨놓았던 첫 증손주에게 줄 반지를 찾아낸다.

한편 2일 방송된 ‘불굴의 차여사’ 103회는 7.6%(전국 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불굴의 차여사’ 정영숙, 김용건 행동에 실망…오광록ㆍ윤다훈, 장독대서 반지 발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