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장미’ 정애리, 이영아 가족 식사 초대…윤주희 미친 행세하며 대반전 기대

입력 2015-06-0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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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달려라 장미’ 정애리, 이영아 가족 식사 초대…윤주희 미친 행세하며 대반전 기대

‘달려라 장미’ 정애리가 이영아의 초대한다.

3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ㆍ연출 홍창욱) 121회에서는 장미(이영아)의 가족을 식사 초대하는 홍여사(정애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달려라 장미’에서 홍여사는 태자(고주원)과 장미의 결혼을 승낙, 훈훈한 마무리를 예고한다.

이에 앞서 최교수(김청)는 징역 2년을 선고받는다. 또 동영상 유포 재조사로 진술을 하러간 민주(윤주희)는 모든 죄를 인정하는가 싶더니 금세 발뺌하며 정신 이상 증세까지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한편 2일 방송된 ‘달려라 장미’ 120회는 11.9%(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보였다.

*‘달려라 장미’ 정애리, 이영아 가족 식사 초대…윤주희 미친 행세하며 대반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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