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분양성공 잇는 부산 ‘시청역 이즈팰리스센트럴2차’ 아파트, 6월 5일 분양

입력 2015-06-0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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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률 113% 부산 최고수준 전용면적, 역세권 소형

‘양정역 이즈팰리스’(140세대)와 ‘시청역 이즈팰리스센트럴1차’(174세대)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부산 중견건설업체 창비건설(주)이 1차 분양성공에 힙입어 2차를 야심차게 분양한다.

부산 연제구 연산동 시청역 인근 행정타운 소재 ‘시청역 이즈팰리스센트럴2차’는 최고 실사용률 113%를 자랑하는 소형아파트다.

오는 6월 5일 분양에 나서는 ‘시청역 이즈팰리스센트럴2차’는 부산시청 도보 3분 거리로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 도보 8분 거리며, 단지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는 초역세권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사업지는 ‘신흥주거명당’으로 불리는 ‘부산시청 인근지역’으로 부산시청 외 시의회, 경찰청 등 26개소 공공기관이 밀집되어 있어 배후 수요가 탄탄하다. 행정타운 주변으로 업무시설 직장인 및 1, 2인 가구가 특히 많아 소형주택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행정타운과 접해있는 부산진구의 양정동과 전포동을 중심으로 전세가격도 상승해 이를 증명해준다.

생활반경 내에는 E-마트, 거제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어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도보 8분 거리인 연산교차로 부근에는 다양한 의료시설과 각종 금융기관들이 모여 있으며, 산책할만한 도심공원도 다양하게 있다.

또한 연제초, 양정고, 동의대, 동의한의대, 부산교대 등 교육시설과 다양한 학원이 밀집된 지역으로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시청역 이즈팰리스센트럴2차’는 이렇듯 다양한 편의를 누릴 수 있는 지역에 들어서며, 현재 이 일대 주변 재개발 및 재정비 구역이 약 2만여세대가 계획되어 있어, 향후 대규모 주거타운이 될 예정이고, 이주수요 및 실수요가 매우 풍부할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명문학군으로 높은 투자가치를 가지고 있다.

아울러 ‘시청역 이즈팰리스센트럴2차’는 가장 인기 있는 소형아파트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 관계자는 “특히, 부산 최고수준의 전용면적을 자랑하여 동급의 다른 소형아파트들보다 월등히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모든 가구가 계단식 설계로 전면, 후면 발코니뿐만 아니라 측면 발코니까지 설계되어 확장할 경우 분양면적 대비 최고 실사용률 113%에 이르는 보기 드문 구조를 선보인다. 소비자들은 실사용 면적을 고려할 때 10㎡ 이상 더 분양받는 효과가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지하철 더블역세권과 대형마트, 재래시장의 더블상권을 누릴 수 있고, 병원, 은행 등의 생활 필수 편의시설과 시청공원, 송상현광장, 부산시민공원, 사직공원 등 여유 있는 저녁을 누릴 수 있는 ‘시청역 이즈팰리스센트럴2차’는 60% 중도금 전액 무이자융자,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며 계약금은 오피스텔 500만원, 소형아파트 1,000만원이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1호선 시청역 1번출구에서 롯데갤러리움 옆에 위치한 M&S빌딩 4층에 마련되어 있다. 문의 051)852-9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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