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6-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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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2일 비주력사업 분사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제품 구조조정을 위해 비주력 사업의 분사를 검토 중이지만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