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경찰차 뒷자리에 탑승한 돼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미국 미시간주 셸비 타운십의 경찰들이 가출한 돼지를 체포해 경찰차에 태워 이송하는 헤프닝이 벌어졌다. 이 돼지는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탈출을 감행해 집으로부터 40km 떨어진 곳에서 붙잡혔다. 돼지는 경찰차 뒷 좌석에 시원하게 대변을 보며 자신의 흔적을 남겼다고 전해졌다.
경찰차 뒷자리에 탑승한 돼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미국 미시간주 셸비 타운십의 경찰들이 가출한 돼지를 체포해 경찰차에 태워 이송하는 헤프닝이 벌어졌다. 이 돼지는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탈출을 감행해 집으로부터 40km 떨어진 곳에서 붙잡혔다. 돼지는 경찰차 뒷 좌석에 시원하게 대변을 보며 자신의 흔적을 남겼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