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구여친클럽’, 16회→12회 축소 종영…송지효ㆍ변요한 중심 빨라진다”

입력 2015-06-0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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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M)

드라마 ‘구여친클럽’이 조기 종영한다.

2일 CJ E&M 프로그램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tvN 드라마 ‘구여친클럽’이 극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2회로 종영을 확정했다. 남은 4회에서는 수진(송지효)과 명수(변요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되며 더욱 극적인 재미와 긴장감을 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여친클럽’은 인기 웹툰 작가 방명수(변요한)와 그의 옛날 여자친구들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게 된 제작사 PD 김수진(송지효)이 벌이는 코믹 로맨스 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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