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셀카 공개 '화들짝'…"섹시와 엽기의 경계"

입력 2015-06-0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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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인스타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셰프가 공개한 셀카가 화제다.

이원일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맨날 표정이 똑같다길래. 창피해서 혼자 차안에서 찍어봤는데. 이건 뭐 걍 닭똥집! 생긴대로 살랍니더. 좋은 주말~ 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원일은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입술을 내민 채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새하얀 입술과 붉은 입술이 육감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다소 엽기적이라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한편, 이원일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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