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수박 달인 박우용, 반전 외모 깜짝 “나이는 30대…외모는 50대”

입력 2015-06-0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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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생활의 달인’ 수박 달인 박우용, 반전 외모 깜짝 “나이는 30대…외모는 50대”

‘생활의 달인’이 수박 달인 박우용 씨의 반전 외모가 웃음을 자아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사사ㆍ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수박의 달인 박우용(32ㆍ남ㆍ경력 10년) 씨가 전파를 탔다.

이날 ‘생활의 달인’ 제작진은 날아오는 10kg의 수박을 한손으로 받는 한 남자를 발견했다. 바로 수박 달인 박우용 씨다.

그러나 박 씨의 아버지는 ‘생활의 달인’ 제작진에게 깜짝 놀랄 사실을 공개했다. 바로 박 씨의 어릴 적 사진이다. 박 씨의 어릴 적 외모는 그야말로 꽃미남이 따로 없다.

하지만 지금의 박 씨의 외모는 “나이는 30대인데 옷 입는 건 50대”라는 게 박 씨의 아버지의 말이다. 실제로 박 씨는 현재 아버지와 옷을 공유하는 것으로 알려져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생활의 달인’ 수박 달인 박우용, 반전 외모 깜짝 “나이는 30대…외모는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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