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기업지주는 원고 유병하 씨가 부산지방법원에 주주총회결의취소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1일 공시했다.
법원에 청구 내용은 성창기업지주의 지난 3월 26일자 정기주주총회에서 한 별지목록 기재 결의는 취소한다는 것이다.
별지 내용은 이사 선임결의 사항으로 사내이사 우인석, 사외이사 문영도 선임의 건이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과 협의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성창기업지주는 원고 유병하 씨가 부산지방법원에 주주총회결의취소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1일 공시했다.
법원에 청구 내용은 성창기업지주의 지난 3월 26일자 정기주주총회에서 한 별지목록 기재 결의는 취소한다는 것이다.
별지 내용은 이사 선임결의 사항으로 사내이사 우인석, 사외이사 문영도 선임의 건이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과 협의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