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가 피로연 현장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장윤주는 지난 5월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애프터 파티 2015. 05. 2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윤주는 4살 연하의 남편 정승민 씨와 와인잔을 들고 바라보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이 가깝게 다가갔고, 지인들이 보는 앞에서 진한 키스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5월29일 서울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700여명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4살 연하의 디자이너 정승민 씨와 화촉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