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노로직스는 삼오제약과 체결한 50억원 규모의 비천연 아미노산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원발주처 일본 교와 하코 바이오의 인도지역 영업부진 및 시장 진입 지연으로 인한 계약효력이 상실됐다”고 밝혔다.
아미노로직스는 삼오제약과 체결한 50억원 규모의 비천연 아미노산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원발주처 일본 교와 하코 바이오의 인도지역 영업부진 및 시장 진입 지연으로 인한 계약효력이 상실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