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SC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지난달 31일 서울 공평동 본점에서 한젬마씨와 함께한 제 1차 착한미술관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부모와 자녀 2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착한미술관 프로그램을 통해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스페인 프라도미술관, 러시아 에르미타주미술관 등 세계 유명 미술관에 소장된 대표 작품들을 직접 감상하고 작품 속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다.
장호준 자산관리본부 전무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자녀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자 하는 부모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이와 부모에게 모두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