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신규)-추가충당금 적립으로 4분기 실적 부진하겠지만, 충당급 적립률 등 제반 안정성 지표는 큰 폭 개선 가능. 취약한 지역경제 환경에도 자산건전성 관리 잘 되고 있으며, 대주주 지분 매각 계기로 M&A 재료 부상 가능성
▲티씨케이(신규)-반도체 및 Wafer 생산에 필요한 소모성 고순도흑연 전문 생산업체. 독점적 지배구조로 25% 이상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
▲한국가스공사- LNG 가격은 이미 유가에 비해 대폭 하락해 LNG 가격 추가 하락 압력 크지 않을 전망. 2007년 단위 판매량당 공급마진은 전년대비 하락하나, 총 공급마진은 증가
▲녹십자- 혈액 제제 등 특수의약품 비중 높아 약제비 적정화 방안 등 정책리스크와 거의 무관. 태반제제, 혈액제제 등 고마진 제품의 고성장으로 수익성 레버리지 효과 본격화 전망
▲한화-인천공장부지에 아파트 자체분양사업 추진. 이에 따라 2007~2009년 동안 2500억원 안팎의 영업이익(분양이익) 추가 발생 전망. 생명보험사 상장 가능성에 따라 자회사 가치 부각될 전망
▲고려아연-올해 세계 아연 수급 불균형으로 고수익 구조가 지속될 전망. TC 가격 협상이 2월 하순경에 완료될 예정이고 이후 국제 아연 가격이 강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
▲현대미포조선-국내 조선업체중 가장 우수한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설비증설에 대한 기대감으로 성장성 재부각 가능성 있음
▲온미디어- 케이블TV 광고단가 인상에 따른 광고수익 증가 전망. 해외 및 국내 자체제작의 안정적인 판권처 확보
▲한국금융지주- 합병 후 통합과정이 순조롭게 마무리 되면서 2007년은 합병효과가 수익성에 반영되는 첫 해가 될 전망
▲하이록코리아-조선 등 전방산업 호조와 30년 가까이 누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적호조세 지속. 다양한 프로젝트 수주 장기적으로 이어질 전망이어서 안정적인 매출 발생 기대
▲성일텔레콤-삼성SDI의 AMOLED 모듈부품 독자 공급업체로 지정됐고 PDP 제4라인 추가투자로 인한 신규협력 업체로 지정된 상태. 2007년 이후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큐에스아이-레이저 다이오드 전문업체로 대중화 초기의 레이저 다이오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향후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예상.
▲오알켐-국내 시장점유율 1위의 PCB 약품 전문기업으로 PCB 약품 시장의 시장지배력 강화 예상.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할 예정이며 동도금 사업부문의 흑자전환이 기대됨.
▲티엘아이-신규 거래선인 BOE는 올해 2분기부터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최근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창투사의 전환우선주 물량은 대부분 소화된 것으로 판단됨.
▲추천제외종목- DM테크놀로지(신규종목 편입에 따른 종목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