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메르스 확산에 속타는 복지부 장관

입력 2015-06-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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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가운데)이 1일 오전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메르스 및 탄저균 대책 긴급 당정협의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지금까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는 추가로 세 명이 더 늘어 총 18명으로 늘어났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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