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녀 윤정희, 잡티 없는 촉촉 피부…과거 민낯 셀카 화제

입력 2015-06-0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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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정희 트위터)

윤정희가 깜짝 결혼한 가운데, 과거 윤정희의 민낯 셀카가 화제다.

윤정희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발리서 6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와 관련, 윤정희는 2012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윤정희는 깨끗하면서도 건강한 피부를 드러낸 채 미모를 뽐내고 있다. 촉촉한 피부가 돋보이는 윤정희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윤정희 결혼, 청순하다”, “윤정희 결혼, ‘산장 미팅’ 때 정말 예뻤는데 여전하네”, “윤정희 결혼, 좋은 작품 기대해요”, “윤정희 결혼, 최근 셀카도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정희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발리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윤정희의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만 모인 가운데 조촐하게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윤정희의 남편은 6세 연상의 평범한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 가을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 후 서울 잠원동에서 신접살림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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