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김, 로비스트 수입 보니…내 월급의 수십 배? "어마어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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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방송 캡처)
린다 김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린다 김이 활동한 로비스트의 수입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린다 김은 과거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개인별, 프로젝트별로 다르기는 하나 타 직업에 비해 수십 배에 해당하는 수입을 번다"라고 밝혔다.
린다김은 지난 2000년 '백두·금강 사업'과 관련해 군사기밀 보호법 위반 등으로 구속됐다가 항소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풀려났다.
린다 김 로비스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린다 김 로비스트, 험한 만큼 보수도 세다" "린다 김 로비스트 아무나 하는 건 아닐 듯" "린다 김 로비스트, 수입이 수십 배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