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윤규진 아내 조하진, 뚜렷한 이목구비에 하얀 피부로 화제

입력 2015-05-3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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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하진 미니홈피

한화 윤규진 아내 조하진

한화 마무리 투수 윤규진의 아내 조하진이 과거사진에도 굴욕없이 청순한 외모로 화제다.

한화는 30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4-3으로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한화 이글스의 마무리 투수인 윤규진의 아내인 배우 조하진을 향한 관심도 덩달아 뜨겁다.

조하진은 2009년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꽃보다 남자'에 출연했던 배우다. 조하진은 윤규진과 지난 200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0년 결혼했다.

결혼 당시 조하진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결혼 후에는 배우 활동을 중단했다.

누리꾼들은 "윤규진 부인 조하진, 정말 예뻐요", "윤규진 아내 조하진, 역시 운동선수는 아내가 예뻐", "윤규진 아내 조하진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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