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5-2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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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피데스개발이 피와이로부터 빌린 740억원을 오는 6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보증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대우건설의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72%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