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 광복절 함께 할 ‘연아 합창단’ 모집 공고…'나는 대한민국'

입력 2015-05-2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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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피겨퀸' 김연아가 8월 15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함께 노래 할 대한민국 청춘들 모집에 나선다.

김연아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국민들이 하나 되어 즐겨보자'는 슬로건을 내건 KBS 국민대합창 ‘나는 대한민국’에 합류해 특별한 합창단에 함께하게 된다.

앞서 가수 이선희가 1945년생 참가자로 꾸려진 ‘해방둥이 합창단’을 지휘할 것으로 화제가 되었기에, 김연아의 ‘연아 합창단’에도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아 합창단은 만 19세~29세의 대한민국 청춘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해 시작 전부터 쟁쟁한 경쟁률이 예상된다.

무엇보다 은반위의 요정 김연아가 직접 합창단에 참여해 단원 선발 오디션 진행과 노래도 함께 할 것으로 전해져 기대가 모인다.

‘연아 합창단’의 모집방법은 오는 6월 1일 나는 대한민국 공식 홈페이지(815.kbs.co.kr)을 통해서 발표되며 참가 접수는 6월 6일부터 13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 1차 합격자 발표가 15일에 이뤄지고 2차 오디션은 김연아가 직접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한편 '나는 대한민국' 제작진은 "선발된 ‘연아 합창단’은 광복절 당일인 8월 15일 국민대합창 ‘나는 대한민국’ 본 무대서도 함께 공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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