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마텍은 12일 싱가폴의 3대 은행이 주주로 있는 최대 전자화폐사, 전자결제대행사인 NETS(Network For Electronic Transfers)사와 스마트카드 공급을 위한 합의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예상금액은 97억원이며 동남아시아의 금융허브인 싱가폴에 스마트카드를 공급함으로써 기술력을 세계시장에서 인정받게되는 효과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하이스마텍은 12일 싱가폴의 3대 은행이 주주로 있는 최대 전자화폐사, 전자결제대행사인 NETS(Network For Electronic Transfers)사와 스마트카드 공급을 위한 합의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예상금액은 97억원이며 동남아시아의 금융허브인 싱가폴에 스마트카드를 공급함으로써 기술력을 세계시장에서 인정받게되는 효과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