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은 최대주주인 허재철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33.92%에서 33.95%로 상승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주식은 보통주 2103만2329주에서 2104만7319주로 변동됐다. 이는 허 회장을 비롯해 허승원씨 등 가족들이 주식 1만4990주를 장내 매수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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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강업은 최대주주인 허재철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33.92%에서 33.95%로 상승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주식은 보통주 2103만2329주에서 2104만7319주로 변동됐다. 이는 허 회장을 비롯해 허승원씨 등 가족들이 주식 1만4990주를 장내 매수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