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 급이 다른 비키니 자태+구릿빛 피부 ‘강렬+섹시’

입력 2015-05-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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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래퍼 빈지노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의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스테파니 미초바는 강렬한 색상이 조화된 비키니를 입고 구릿빛 피부와 함께 관능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금발의 스테파니 미초바는 카리스마 있는 표정을 지으며 섹시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한편 29일 여성중앙은 빈지노의 어머니인 서양화가 금동원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금동원 작가는 아들 빈지노의 연인으로 알려진 스테파니 미초바를 암시하며 “마음에 든다. 언제나 아들이 선택한 자유 연애가 중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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