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은 12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53.6% 증가한 66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지난해보다 20.8%, 24.9% 늘어난 2조996억원, 631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영업이익이 50% 이상 증가한 것은 "GS칼텍스로의 알킬레이션용 LPG 판매량이 증가했고 석유화학업체에 석유화학원료용 LPG판매량 증가가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E1은 12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53.6% 증가한 66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지난해보다 20.8%, 24.9% 늘어난 2조996억원, 631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영업이익이 50% 이상 증가한 것은 "GS칼텍스로의 알킬레이션용 LPG 판매량이 증가했고 석유화학업체에 석유화학원료용 LPG판매량 증가가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