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과 다솜 섹시 화보(사진=하이컷화보 다솜SNS)
씨스타의 6월 컴백을 앞두고 다솜와 효린의 극과 극 섹시 화보가 이목을 끈다.
다솜은 최근 자신의 SNS에 “정진 오빠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민트색 비키니를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으로 성숙한 몸매를 인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청순한 섹시함을 뽐냈던 다솜과는 다르게 아찔한 섹시함을 뽐낸 효린의 화보 또한 눈길을 모은다.
과거 공개됐던 하이컷 화보 속 효린은 서핑 보드 위에 무릎을 꿇고 앉아 엉덩이를 쭉 뺀 섹시한 고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효린은 짧은 옷차림 사이로 드러난 탄탄한 허벅지와 매끈한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끈다.
한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8일 오후 한 매체에 "씨스타가 신나는 썸머송으로 6월에 컴백한다. 프로듀서는 이단옆차기로 지금까지 씨스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씨스타는 다음 달 초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막바지 일정을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