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비키니 화보(사진=스타화보)
요식업계의 대부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의 비키니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소유진은 과거 2009년 스타화보와 함께 태국 푸켓에서 화보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숨겨왔던 탄탄한 복근과 육감적인 S라인을 과시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소유진은 귀여운 얼굴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데뷔 때부터 ‘베이글녀’로 불려왔고 결혼 후 출산한 뒤에도 여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5살 연상의 백종원과 백년 가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