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사진=KBS)
하니가 자신의 장트러블에 대해 고백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끈다.
하니는 최근 방송된 글로벌 인터랙티브 쇼 KBS 2TV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에서 김희철, 구하라, 보라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하니는 “바쁜 스케줄 탓에 불규칙한 식생활에서 온 장 트러블과 오랜 시간 동안 지우지 못하는 메이크업 때문에 피부 탄력이 떨어졌다”며 자신의 트러블 메이커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여자 아이돌로서는 ‘장 트러블’이라는 쉽지 않은 고백에 모두들 놀라면서도 걱정하는 분위기가 모아졌다.
과거 EXID의 24시간 밀착 카메라에서도 하니는 음악방송 1일 MC를 맡게 돼 생방송 준비를 하던 도중, 장트러블을 호소한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