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 셰프, ’냉장고를 부탁해‘서 깎인 이미지 ‘나 혼자 산다’ 통해 회복할까

입력 2015-05-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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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기용 셰프 (사진제공=M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논란에 휩싸인 맹기용 셰프가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의 자취 라이프를 공개한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녹화에 모습을 드러낸 맹기용 셰프는 ‘언프리티 랩스타’의 우승자 치타와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 중인 예정화와 함께 20대 자취남녀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맹기용은 집에서 허당남으로 변신해 반전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맹기용 셰프는 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첫 출연해 꽁치 통조림을 이용한 샌드위치인 ‘맹모닝’을 선보여 혹평을 받았다. 이에 맹기용 셰프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이미지 회복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맹기용 셰프가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29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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