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의 세계적 드론 업체들이 민간 드론 산업을 육성하는 기금을 조성한다는 소식에 퍼스텍이 상승세다.
28일 오전 11시40분 현재 퍼스텍은 전일대비 285(6.88%)원 상승한 4425원에 거래 중이다. 퍼스텍 자회사 유콘시스템은 드론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 날 파이낸셜타임스는 미국 드론 운용체제(OS) 업체 에어웨어(Airware)와 중국 드론 제작 업체 DJI가 각각 민간 드론 산업을 육성하는 기금을 조성한다고 보도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