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행사건' 고개 숙인 한교원 "죄송합니다"

입력 2015-05-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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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에 전북현대 한교원이 참석해 소명을 한 후 당사자와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이야기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전북현대 구단은 지난 23일 전주 홈경기에서 상대방을 때린 한교원에게 구단자체 징계를 내려 구단 최고액인 2000만원의 벌금과 80시간의 사회봉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베이징 궈안과 원정경기 출전 정지라는 최고의 자체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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