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스타’ 제시카 알바, 깜짝 내한 왜?!…“안녕, 한국, 서울”

입력 2015-05-28 09:27

  • 최두선 기자 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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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제시카 알바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깜짝 내한 인증샷을 게재해 화제다.

제시카 알바는 28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안녕, 한국, 서울”이라는 인사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챙이 넓은 흰 모자를 쓰고, 흰 자켓으로 멋을 냈다. 이전보다 살이 빠진 모습이지만 미모는 여전하며 성숙미를 풍기고 있다.

제시카 알바는 이날 유아용품 브랜드 론칭을 위해 내한했으며 배우가 아닌 사업가로서 홍보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섹시 스타 제시카 알바는 지난 2008년 영화제작자인 캐시 워렌과 결혼, 현재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제시카알바 #내한 #유아용품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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