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시스템즈는 11일 최대주주인 일본테이크시스템즈외 3인이 보유 주식 192만9773주를 김언수씨 외 1인에게 장외매도했다고 밝혔다. 매각대금은 주당 7255원씩 총 140억원이다.
한편, 테이크시스템 경영권을 사들인 한창중기 회장인 김언수씨 등은 지분 44.08%(203만5503주)를 보유한 새로운 최대주주에 올랐다.
테이크시스템즈는 11일 최대주주인 일본테이크시스템즈외 3인이 보유 주식 192만9773주를 김언수씨 외 1인에게 장외매도했다고 밝혔다. 매각대금은 주당 7255원씩 총 140억원이다.
한편, 테이크시스템 경영권을 사들인 한창중기 회장인 김언수씨 등은 지분 44.08%(203만5503주)를 보유한 새로운 최대주주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