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광호·김준수, 뮤지컬 '데스노트' 팝업전시장 깜짝 방문

입력 2015-05-2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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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스노트 공식 페이스북)
뮤지컬 '데스노트'의 주연배우들이 팝업전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27일 뮤지컬 '데스노트'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영상에는 홍광호, 김준수, 정선아, 박혜나 등의 주연배우들이 전시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전시품에 직접 사인을 하기도 하고, 인증 사진을 남기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22일 시작된 뮤지컬 '데스노트'의 팝업전시는 다음달 19일까지 서울 반포 플로팅 아일랜드 솔빛섬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관련 공지는 뮤지컬 '데스노트'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데스노트'는 다음달 20일 성남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26일 예매처 YES24를 통해 '데스노트 프롤로그 제 2장 : 쇼케이스' 티켓 500석을 무료로 오픈,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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