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라질 엉덩이 미인, 비키니 입고 거리 활보

입력 2015-05-27 10:4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유튜브 캡처)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한 여성이 화끈한 비키니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올해 미스 붐붐(엉덩이 미인대회) 참가 예정인 리우데자네이루 출신의 모델 다니 스펠레(33)가 비키니를 입고 거리에 등장했다. 스펠레는 가는 곳마다 시선을 집중시켰고 남자들은 휘파람을 불고 핸드폰으로 촬영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미스 붐붐은 최고의 엉덩이 미녀를 뽑는 브라질의 전국대회로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