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5-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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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참새 한 마리가 때 이른 더위에 수도꼭지에서 목을 축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