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에스이, 홍석현 회장 2세 효과로 상한가 직행

에이에스이가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의 2세들이 지분 일부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11일 에이에스이의 주가는 전일보다 3700원(14.86%) 오른 2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에이에스이는 최대주주 김성천씨와 대주주 최화섭씨의 주식 85만5037주(23.3%), 90만4463주(24.7%)를 인공장기 연구개발 업체인 MCTT외 7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양수인 7인 가운데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의 2세인 정도씨와 정인씨가 각각 10만5000주, 10만3000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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