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S라인 드러낸 홀터넥 드레스 입고 클래식 기타연주 삼매경

입력 2015-05-2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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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 (사진제공=김사랑 미니홈피, 김사랑 인스타그램 )

배우 김사랑이 ‘백상예술대상’에서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과거 김사랑의 기타연주 사진이 함께 주목 받고 있다.

김사랑은 지난해 7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배장흠과 친구들 공연~^^ 예술의 전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홀터넥 롱드레스를 입고 기타를 들고 있다. 김사랑은 지난해 7월 6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배장흠과 친구들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사랑의 클래식 기타 사랑은 지난해 11월까지도 이어졌다. 지난해 11월 7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래식 기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수수한 옷차림을 입고 기타를 배우는데 열중하고 있다. 김사랑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공백기 동안 클래식 기타에 열중하고 있는 근황을 자주 공개했다.

현재 김사랑은 29일 방송예정인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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