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ㆍ신민아, 베스트스타일상 남녀 주인공 영예 [51th 백상예술대상]

입력 2015-05-26 23:06

  • 최두선 기자 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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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26일 오후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이정재와 신민아가 나란히 백상예술대상 베스트스타일상의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정재와 신민아가 26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인스타일 베스트스타일상의 남녀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년간 방영 또는 상영된 TVㆍ영화 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자에게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예술상이다. 올해에는 TV 13개 부문, 영화 12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백상예술대상 #신민아 #이정재 #베스트스타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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