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전자산업은 10일 정문식 대표가 지난해 12월 4일부터 8일까지 111만2258주(5.23%)를 장내에서 처분함에 따라 지분율이 12.39%(455만9756주)에서 7.16%(344만7498주)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e스튜디오
이레전자산업 정문식 대표 주식 111만주 장내매도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김용빈, '미스터트롯3' 우승할까…팬카페 1만명 돌파 "최단기 기록"
-
- 2.
- BTS 제이홉도 놀란 월드투어 서울 공연, 그 현장은..."나 아닌 아미 최고"
-
- 3.
- '전국노래자랑' 故 송대관 생전 마지막 무대 공개…파란 재킷 신사의 열정
-
- 4.
- ‘복면가왕’ 절구, 정체는 김시덕…방송 중단 이유 “희귀 난치병 진단”
-
- 5.
- [내일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비나 눈…아침 최저 -3도
-
- 6.
- '캡아' 해리슨 포드, 82세 명배우…건강 이상으로 아카데미 불참
-
- 7.
- '어반자카파' 박용인, 버터 없는 '버터 맥주' 항소심 간다…집유에 검사 항소
-
- 8.
- ‘연평해전’ 연극 본 한동훈 “87 체제, 권력구조 변화에 그쳐선 안 돼”
-
- 9.
- 안철수, WHO 방문...“보건 안보 강화 위해 글로벌 파트너십 추진”
-
- 10.
- 강원 태백·산지 대설주의보…서해·동해 먼바다 풍랑주의보
뉴스발전소
![[건배사] "절대 불치병 아닙니다"…아토피 좋아지는 간단한 방법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418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