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시청률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화정’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6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집계한 결과, 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은 시청률 10.4%로 1위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시청률 10%,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2015 학교’는 시청률 6.8%를 기록했다.
이날 ‘화정’에서는 중신들이 모든 배후에 광해(차승원)가 있다고 몰아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광해는 주원(서강준)을 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정명(이연희)은 오해를 풀고 주원을 구하기 위해 애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