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2주차 정주리, 과거 30억원 자산가와 썸? "대시 꾸준히 받았다"

임신 12주차 정주리, 과거 30억원 자산가와 썸? "대시 꾸준히 받았다"

(tvN 방송 캡처)

개그우먼 정주리가 임신 12주차인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과거 tvN의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정주리는 자신도 인기가 많다며 남자와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정주리는 방송에서 "대시는 꾸준히 늘 받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30억 원 자산가가 '나와 결혼한다면 30억 원을 다 줄 테니 결혼하자'고 한 적도 있다"고 말하며 함박 웃음을 지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25일 정주리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정주리는 임신 12주차에 접어들었으며 '코미디빅리그' 엔 당분간 계속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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