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엔터, 이승재 부사장 지분 7%로 축소

프라임엔터테인먼트는 10일 이승재 부사장이 장내매도를 통해 7만7600주(1.37%)를 처분함에 따라 지분율이 7.24%(407만8647주)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결제일 기준으로 지난해 12월 4일부터 7일까지 주식을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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