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임신 3개월, '구여친클럽' 촬영은 계속"

입력 2015-05-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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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윤지가 임신 3개월에 접어들었다.

이윤지 측은 25일 이투데이에 "임신했다. 현재 임신 3개월이고, 임신 초기이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윤지는 지난 해 9월 치과의사 A 씨와 결혼했고, 2월 임신하게 됐다.

이윤지 측은 "나이가 있고 결혼도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아기를 가진 것 같다"며 "드라마 '구여친클럽'에 출연하고 있지만 임신한 것이 촬영에 지장을 주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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