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이웃’ 윤희석, 출국 박탐희에게 ‘윤손하와 재결합’ 거짓 고백 “전부 쇼였다!”

입력 2015-05-2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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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황홀한 이웃’ 윤희석, 출국 박탐희에게 ‘윤손하와 재결합’ 거짓 고백 “전부 쇼였다!”

‘황홀한 이웃’ 윤희석이 박탐희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는다.

26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 아침 드라마 ‘황홀한 이웃(극본 박혜련ㆍ연출 박경렬)’ 102회에서 서봉희(전익령)는 서봉국(윤희석)이 최대경(조연우)에게 디자인을 유출한 대가로 공수래(윤손하)의 수술비를 받은 사실을 알게 된다.

이날 황홀한 이웃‘에서 서봉국은 중국 상하이로 출국하려는 최이경(박탐희)을 잡아 “공수래와 재결합 사실은 다 거짓”이라고 말한다. 서봉국은 또 “박찬우(서도영)를 단념시키기 위한 쇼였다”고 고백하고 공수래의 간암 사실을 박찬우에게 말하라고 한다.

한편 ‘황홀한 이웃’ 102회는 26일 오전 8시 30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황홀한 이웃’ 윤희석, 출국 박탐희에게 ‘윤손하와 재결합’ 거짓 고백 “전부 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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