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투브영상 캡쳐)
소피 마르소의 노출 사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피 마르소는 지난 13일(한국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68회 칸국제영화제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당시 소피 마르소는 아이보리색 계열의 앞트임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소피 마르소는 갑자기 불어 닥친 바람에 앞트임 드리스가 뒤집어지며 가슴을 드러내는 노출 사고를 당했다. 이후 소피 마르소는 침착하게 드레스를 감싸 쥐어 겨우 위기를 모면했다.
소피 마르소 노출 유투브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피 마르소 위기 모면 빠르네” “소피 마르소 가슴 노출 어쩔” “소피 마르소 그래도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