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은 10일 최경영 상무와 박경제 전무가 각각 장내매도를 통해 보유주식 8425주(0.16%), 6000주(0.11%)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주식처분으로 박 전무는 지분율이 0.69%(3만6500주)로 줄어들었으며 최 상무는 한 주도 남지 않게 됐다.
자연과환경은 10일 최경영 상무와 박경제 전무가 각각 장내매도를 통해 보유주식 8425주(0.16%), 6000주(0.11%)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주식처분으로 박 전무는 지분율이 0.69%(3만6500주)로 줄어들었으며 최 상무는 한 주도 남지 않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