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고우리, 윤박 앞 수영복 자태 눈길 ‘확’…김성령은 혼전계약서 사인

입력 2015-05-24 16:4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방송화면 캡처)

*‘여왕의 꽃’ 고우리, 윤박 앞 수영복 자태 눈길 ‘확’…김성령은 혼전계약서 사인

‘여왕의 꽃’ 고우리가 윤박 앞에서 수영복 자태를 뽐낸다.

2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ㆍ연출 이대영 김민식)’ 22회에서

유라(고우리)는 재준(윤박)과 가까워지기 위해 기회를 만들려한다. 레나(김성령)는 혼인신고를 1년 뒤로 미루라는 혼전계약서에 사인한다. 혜진(장영남)은 레나와 민준(이종혁)의 결혼식에 은밀히 누군가를 불러들인다.

한편 23일 방송된 ‘여왕의 꽃’ 21회는 12.7%(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여왕의 꽃’ 고우리, 윤박 앞 수영복 자태 눈길 ‘확’…김성령은 혼전계약서 사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