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소 찬열 서준이와 ‘찰칵’…아기 피부 ‘보송’

입력 2015-05-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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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 인스타그램 캡처)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찬열과 백현이 개그맨 이휘재의 아들 서준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을 위해 지난 15일 이휘재 자택에서 촬영을 한 찬열과 백현은 당시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찬열은 “얘들아 형이 아니 삼촌이 또 놀러갈게!”라는 글과 함께 서준이를 사이에 두고 자신과 백현이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엑소 백현과 찬열 피부가 서준이처럼 아기같다”, “서준이 표정이 진지해서 재밌다”, “엑소 백현 찬열 아기와 어떻게 놀아줄지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유토를 위해 자작곡을 선보이는 사랑이, 발달 검사를 받는 지온이, 엑소 백현, 찬열과 만난 쌍둥이, 동화주인공 흉내를 내는 삼둥이의 모습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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